“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한다면,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.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,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.” (1요한 1,8-9)
평일 및 주일 미사 : 미사 30분 전, 성전 내 고해소
(예) 제 마음의 정성이 부족하여 주일을 걸렀습니다.
성체를 정성된 마음으로 받아 모시지 못했습니다.
제가 이해심이 부족하여 아이가 공부를 못한다고 욕을 하고 상처를 입혔습니다.
제 맘에 들지 않는다고 부하직원을 미워하였습니다.
교만하게도 제 이웃을 비판하고 판단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