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아이에게 세례를 주는 것은 2세기부터 내려온 전통이며, 그리스도인 부모가 하느님께 받은 생명 양육의 책임을 다하는 일입니다.
별도의 교육 없이 주는 유아 세례는 구원의 은총이 무상으로 주어진다는 진리를 드러냅니다.
※ 유아세례 신청서 작성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사무실에 제출, 등록하면 됩니다.